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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님 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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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소나 댓글 0건 조회 144회 작성일 18-03-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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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제 그 사람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어요. 이제껏 제가 알고 지내던 사람과 전혀 다른 모습의 사람이더라구요..

자존심이 너무 쎄서 다시 연락 못한거라구 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어이없기두 하네요

오빠와 전 일년 반이라는 시간동안 연애 했어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지만!


오빠와 대학 선후배 사이로 만나 힘든 시기였던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줬어요. 그냥 주변사람 잘 챙기나보다 했는데 저 좋아서 그런거라고 ㅋㅋ 근데 고백도 저 좋아한단 얘기듣고 제가 먼저 했어요 그깟 자존심 좀 버리면 안되나..


처음에 상담사님께서 돌아온다고 정말 믿어도 된다고 그니까 절 위한 상담을 받으라고 하셨을땐 솔직히 잘못 신청했나 생각하는데 저희는 정말 뻔히 보이는 커플이라구 ㅎㅎ


제가 몇프로냐고 상담 때마다 물어봤는데 상담사님이 화내셨는데 죄송해요 그냥 확인 받고 싶었어요!! 사실 퍼센트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그냥 상담사님 시키는대로 하는 게 정말 답이었다는 걸 알았어요.


이 컨설팅 진행을 하면서도 사실 정말 많은 고민했어요. 사기는 아닐까 금액도 너무 크고 12개월 할부로 했는데 언제 다 갚지 괜히 신청했나 했는데 다른 이유에서 후회되긴했어요.

좀 더 저를 위주로 상담 받을걸 괜히 하란거 안하고 잡을 수 있냐고만 묻고..


오빠랑 다시 만나고는 있지만 사실 제 마음이 이젠 예전같지 않은거 같아요. 자존심때문에 아무것도 안한사람을 굳이 제가 붙잡고 있어야되는건가 싶고.. 이제 점점 포기하게되네요!!


아무튼 상담사님 그간 너무 감사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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