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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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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공개ㅎㅎ 댓글 0건 조회 100회 작성일 18-03-2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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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끔 연락은 계속 드리면서도 후기를 쓸 생각은 못했네요..!!

그 동안 상담사님과 컨설팅 상담을 받으면서도 저는 완벽하지 않으면 몇번이고 다시 해야되는 성격탓에

상담사님께서 많이 답답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의 이런 성격들로 인해 여자친구도 많이 지쳐했고... 결국에 떠나게 된거였죠..


간호사인 그녀의 전 남자친구는 같은 병원 의사였어요. 그녀는 전 남자친구와 다투고

연락을 하지 않는 기간동안 저를 알게 되었고 아직 헤어지지 않았던걸 알지만 너무나도 제 이상형이었던 탓에 계속해서 고백을 했죠..


그녀는 전 남자친구와 이별을 하고 저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만나오면서도 그녀가 정말 매력적인 사람이란 생각이 컸고 제가 항상 만나러 갔죠. 일년 반 정도를 만났습니다.


사실 만나면서 알게 된 사실 중 하나는 그녀가 외로움을 정말 많이 타서

남자친구와 싸우고 헤어지면 더 이상 돌아보지 않았고 바로 다른 사람을 만나왔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더더욱 이 사람을 한번 놓치면 끝이라는 생각에 불안했습니다. 더 잘하려고 노력했죠..


상담을 받으면서 그러한 행동들이 얼마나 바보같았고 상대방으로부터 무시당할 수 밖에 없는 행동이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저를 만나는 것보다 친구나 직장 동료들과의 회식하는 날이 더 많았고 저는 그것에 대한 서운함으로 투정을 부리게 되었죠


현장 진행을 통해서 진행해주시는 분들로 부터 듣게된 말들이 정말 상처받게 되는 말들 뿐이더군요..

그녀는 항상 맞춰주던 저에게서 남자로서의 매력이 느껴지지 않았고 짜증을 내면 어린아이가 칭얼거리는 기분을 받았다고.. 


아.. 정말 좋아서 놓칠까봐 해왔던 행동들이 얼마나 큰 실수였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왜 저에게 그런 무시하는 말투와 완벽하려 몇번을 다시하는 저에게 한심해 하는 듯한

행동을 했는지 더 이상 그녀에게 마음이 가지 않더군요..


제가 기분이 상해도 이 사람의 성격이구나 생각하며 맞춰주려던 것들이 이런 결과를 얻었다니 허무하더라고요..

왜 제 자신을 챙기지 않냐 꾸중하던 상담사님께 저를 위한 삶을 사는걸

보여드리고 싶어 안부 연락하고 생활했는데 그 연락들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더 다정하고 가정적인 분인 소개받아서 잘 되가는 중입니다.

얼마전 그녀에게서 연락이 오더군요. 언제 한 번 볼수 있냐고.

이제는 그녀에게 더 이상 예의를 갖출 필요는 없는것 같더군요.

모두 차단했고 지금은 저를 존중해주는 사람을 만나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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