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챙겨준다고 믿었던 건방진 여자였습니다.. > 행복한후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열기

행복한후기 HOME

잘챙겨준다고 믿었던 건방진 여자였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은정 댓글 0건 조회 87회 작성일 18-04-18 11:37

본문

겉으로는 툴툴거리지만 잘챙겨준다고 믿어왔었어요..

감히 저는 제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말이죠..

남자친구가 보는 제모습은 이기적이고 변덕스러운.. 그런 여자였더라구요

무작정 울고불고 빌고.. 남자친구가 무슨말을 해도 잘못햇다 잘하겠다만 반복하다가..

모든 연락이 끊기고 나서야 온리스토리를 찾을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다행일지도 몰라요

더 못난모습을 보이지 않을수 있었으니까요

물론... 더 일찍찾아볼껄 하는 생각이 크지만요ㅎ

남자친구는 참 좋은 사람이었어요

어딜가나 나쁘단소리 듣지 않고 살아왔고.. 저또한 마찬가지였구요..

흔한사람축에 속하는 둘이었습니다

큰싸움도 없었고 큰 대화도 없엇구요..

헤어지는 날에도 그냥 헤어지자고....

서로 좋은 사람만나자는 남자친구의 말에 한마디도 할수가 없었어요..

전 준비되지 않았었거든요...

할말도...없었고.. 그냥 미안하다고만... 잘하자고만 했었네요..

마음으로 소통할줄도 몰랐고.. 용기도 없었어요

상담사님말대로 불쌍한 척만했었더라구요 ㅎㅎ

상담해가면서 남자친구와 대화라는걸 할수 있기까지 정말 많은 공부를 했었네요

엄청 겁먹었었지만 코칭받아가면서 조금씩 이야기를 했었고

처음엔 냉정하기만 했던 남자친구가 드디어 보고 이야기 하자는 말을 J

말하는대로 되는게 너무 신기하기만 했어요 ㅎㅎ

이렇게 될꺼다 이렇게 될꺼다 처음엔 불안햇지만 그렇게되겠지 라고 저도 자신이 점점 붙었어요J

혼자 해나가기엔 아직 불안하고 걱정도되지만 언제까지나 같이할수 없는걸 알기에...

정말 도저히 혼자 못하겠다 싶을때 다시 찾아올께요

올바른길로 인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