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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할 수 있게 도움주시고, 정신차리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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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ONG 댓글 0건 조회 131회 작성일 18-06-2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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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이렇게 재회컨설팅이란걸 받게 될줄 몰랐습니다
아마 예전에 저였더라면, "이런걸 왜해" "남도움 왜받아" "헤어지면 끝이지" 했을겁니다


저는 나이에비해 참 철도 없었고 상대방 배려할 줄 몰랐고
내가 원하는 것이 있으면 상대방이 어떠한 불편을겪든 몰아붙였던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데이트할때는 현금이 필요하다는것도 몰랐고, 피곤할때는 데려다주지않고 먼저가라 보낸적도 있는 무성의한 사람이었고
하지만 그게 부족함이라 생각하지 않았던 배려없는 사람이었습니다
툭하면 못생겼다 많이먹는다 막말도 하는.. 전체적으로 참 이기적이고 못난 남자였습니다. 상처도 많이 줬죠.
하지만 항상 연애관이 쿨했던 저는 한번도 심각하게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잘 참아왔던 여자친구가 더이상 힘들다며 제 손을 놓게되었을때
저는 배신감과 갑작스러운 통보에 화가나 사나운모습을 보여준것이 마지막이었습니다.


마음이 아프고 다시 잘하고싶은마음에 붙잡아보았지만, 그 사람은 이제 지쳤다며 끝까지 제 손을 뿌리쳤습니다.
온리스토리에 처음 상담을 받을때에도 오로지 상대방 마음을 돌릴 수 있는 방법만을 고집했어요
그런 마음으로 그 사람을 잡겠다고 한 제가 참 한심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마지막까지 이기적이었습니다.

상담사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그 사람을 아껴주고 사랑해줄 방법을 고민했어야하는데
그 사람 마음을 이해해주고 그 사람 기분에 맞춰주는 제가 되었어야했는데 그 순간이 후회되고
조금 더 온리스토리를 일찍 알았더라면 그런 후회 남지 않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그런 미흡했던 제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하나 제대로 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어요
그렇게 도움받아 실천했더니 여자친구가 너무 늦었다면서 제 앞에서 울었고, 예전같았으면 그 상황에서
여자친구의 흔들리는 모습만 생각하고 다시 만나자 강요하거나 붙잡으려고 애썼을텐데..
상담사님께서 코칭들을 떠올려가며 그저 안아주고 미안하다는 이야기로 상대방마음을 알아주려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저였으면 잘하겠다고 내세웠을법한데도 저는 꾹 참고
저 때문에 지쳤던 마음이니까 내가 달래주고 싶다고 기다릴테니까 다른 생각하지말고 너 행복하고 너 좋은생각하자고 하면서
돌려보냈습니다 저도 그동안 반성을 많이해서 마음을 좀 비우고 있었던지라 큰 기대 안했었는데
여자친구가 제게 마음을 열어주었습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생각해보겠다고 기다릴필요 없고 오빠인생 살아도 된다하더라구요
저는 무관심한 태도에 속상했는데 상담사님께서 그럼 냉큼 받아줄 줄 알았냐고 후회하지말고 앞으로 잘해줘라 꾸짖어주셔서 마음 잡았습니다
컨설팅을하는 마지막까지 아직도 이기적이다 항상 상대방 기분도 함께 생각하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컨설팅이 마무리되고 일주일정도 뒤에 저희 다시 만나게되었고 그후 몇일뒤에 재회하게 되었습니다.
제 인생에서도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던 시기었고, 큰 도움주신 온리스토리 상담사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좀 더 괜찮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면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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