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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칼럼] ‘쿨한 이별’ 존재할까? ​“우리 헤어지자” “갑자기 왜 그래” “그냥, 우린 인연이 아닌가 봐”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있게 말해봐” “그냥 좀 쿨 하게 헤어져주면 안돼?”     쿨한 연애, 쿨한 이별 매체를 통해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정작 자신이 당하면 이것만큼 속 뒤집히는 일도 없다. 연애가 무슨 흥미를 잃어서 그만두어도 상처를 받지 않는 취미 활동 도 아니고… 세상에 쿨한 이별과 연애는 존재하지 않는다. 쿨cool하다는 것은 미국 젊은이들이 ‘훌륭하다’는 뜻으로 사용되는데 그렇담 쿨한 이별은 훌륭한 이별이라는 것인가? 도대체 훌륭한 이별이란 무엇인가? 매달리지 않고 쿨하게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 도대체 어떻게 해석해도 풀어지지않는 얘기인 것 같다.   쿨한 이별을 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존감이나 자기애가 굉장히 높은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연애를 할 때 전부를 주지 않는다. 최선을 다해 사랑하지도 않고. 자신만이 정해둔 기준에서 적정선에 맞춰서만 노력하고 잘해준다. 그러니 이별을 해도 별다른 아픔이나 미련이 없다. 시작이 미미했으니 끝도 미적지근한 것이다. 이런 것을 꾀나 멋있고 깨끗한 이별이라고 생각하지만 과연?진정한 사랑을 한번이라도 해봤는지가 궁금하다. 개중에는 좋아하는 감정 없이 껍데기 연애만 하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면 좋은 이별이란 무엇일까. 애초에 다음 만남을 기약하고 안녕하는 것이 아니라면 좋은 이별이란 없다. 어떤 이유에서든 최악의 이별을 피하는 것만 가능할 뿐, 자신만큼이나 혹은 자신보다 더 사랑했던 존재를 떠나보내는 것이 경사는 아니지 않은가. 서로에게 좋은 이별이란 없겠지만 자신에게 좋은 이별이었다고 기억하기 위해서는 이별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느껴라. 아픈 만큼 열렬히 사랑했었단 증거이다. 또는 좋은 이별을 위해 상대를 한껏 배려할 필요도 없다. 솔직한 말로 그냥 자신의 마음이 편하기 위해 배려하는 것이다.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대방이 있다면 여지를 주지 말고 확실하게 끊어내는 것이 서로를 위한 따듯한 이별이 될 것이다. 시작만큼이나 끝도 중요하듯이 어떻게 이별 하느냐도 중요하다. 잘못된 이별이 끔찍한 트라우마로 남아 다음 연애의 시작에 난관이 될 지도 모른다. 결국 모든 것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서로를 가장 잘 아는 건 당사자들 일 테니 쓸데없는 주변의 도움이나 이론적인 칼럼에 귀 기울이지 말고 상대방과 자신의 이별에 집중하도록. 두 사람에게 적합한 이별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별 후 재회에 대한 상담이 필요하다면 온리스토리의 도움을 받아보는 건 어떨까? ...
온리스토리 2017-03-23 242
[연애칼럼] 이별후재회에 관하여   Only in the agony of parting do we look into the depths of love.이별의 아픔 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된다. 이별 한 사람들의 마음을 공감하게 하는 명언입니다.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웁니다.사랑에 울고 난 후에야 이별의 아픔과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소중함을 깨닫고 이별후재회를 하고자 할 때 헤어진 원인에 대해 먼저생각해보세요.실수는 언제든 반복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한번의 이별을 통해 잘못을 깨닫고 그것을 고치고 변화한다면 재회 후더욱 단단한 사랑이 가능케 될 수도 있습니다.양보하면서, 이해하면서 사랑을 맞춰나가세요. 순간적인 감정에 의해(외로워서, 홧김에 헤어지자고해서) 이별후재회를 바라고 있지는 않은가요?자신의 감정에 대해 잘 생각해보고 판단해야 합니다.만약 상대방과 나의 잘못을 따지면서 비교하고 있다면 남을 탓하기 전에 스스로 먼저 돌아보세요문제점을 알고 고쳐야 이별후재회를 반복하지 않게 될 것이니까요 이별후재회는 혼자가 아닌 둘이 하는 것이란 걸 잊지마세요.둘에게 정말 필요한 것인지, 혼자만을 위한 일인지 잘 생각해야합니다.또한 당사자가 아닌 타인의 관점은 더욱 냉정하게 판단해줄 수 있습니다.주위에서 반대하는 연애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죠.혼자서 고민하지마시고 온리스토리의 도움을 받아보시면 어떨까요? 상담신청하기 ☜ ...
온리스토리 2017-03-21 299
[연애칼럼] 이별을 극복하는 두가지 방법 part.2   지난 칼럼에서 이별을 극복하는 첫번째 방법에 대해 읽으셨나요?이어서 이별을 극복하는 두번째 방법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방법 둘 '나는 이별했다'이별은 정신적인 상처다.정신적인 상처에 접근하는 방법이 두가지다.하나는 전편에서 말했던 이별했던 사실 조차 없애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었다.어린시절 '무엇'인가에 대해안좋은 기억으로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다.기억을 떠오르지 않게 하기 위해 '무엇'을 보여주지 않으면 되지만엄밀히 따지면 이것은 치료의 개념이라 볼 수 없다.   반대로 두려워하던 '무엇'과 친해지게 만드는 방법이 있다.스스로 두려움을 떨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가장 좋을테고,아니면 어느정도의 의지만 가진다고 해도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트라우마를 벗어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별을 오랫동안 곱십을수록 공백기간은 당연히 길어진다.이런사람들은 대부분 이별을 받아들이고 감당하다보니내적으로나 외적으로 새로운 사랑을 수용하지 못한다.이별을 감당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이해력은 더욱 높아진다.이별한 이유, 자신의 연애방식, 태도등을 돌아보며 자기반성을 하기도 한다.상대를 계속 존중하는 태도를 유지하게된다.이런 기간은 생각보다 오랜시간이 필요하며 강한 멘탈과 끈질김도 따라줘야한다.  ...
온리스토리 2017-03-16 247
온리스토리 2017-03-14 274
[연애칼럼] 사랑은 맞추는 것이 아닌 함께 만드는 것  "사랑은 서로 맞춰가는 것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말에 대해 인정할 수 없다. 맞춘다는 것은 나의 의견을 억제하고 연인에게 맞춰준다는 느낌이 든다. 또한 "내가 이만큼 맞췄으니 너도 이만큼 맞춰!" 라고 하는 것도 웃기지 않은가? 하지만 모든 것을 다 맞춰줄수도 없는 노릇이니 말이다. 한쪽이 계속 맞춰주고 져주고하는 연애는 결국 지치게될 것이다. 맞춰가는 사랑에는 한계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맞추는 것이 아닌 '만들어가는것' 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사실 이말이나 저말이나 의미는 비슷한듯 싶지만 그래도 엄밀히 따지면 차이가 있다. 맞추는 것은 모양을 맞게 깍아내는 것이고, 만드는 것은 어떠한 재료로 새로운 조형물을 탄생시키는 것을 말한다. 조각에는 어떤 제약이 따르지만 제조는 어떠한 모양도 만들어낼 수 있으니 말이다.    사랑은 자신을 가루로 만들어 상대방의 가루와 섞여 반죽되어 새로운 입자가 되는 것이다. 갈아지고 갈아져 더욱 고와질수록 둘은 완벽하게 하나로 섞일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합해진 가루로 조형물을 만들었을 때 더욱 단단하고 견고한 사랑이 되는 것이다.   사랑은 순수함 그렇다면 고운 가루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 자존심 다죽이고 성격을 바꾸라는 건가? 절대 아니다. 자존심 죽이고 성격을 바꾸는건 결국 상대에게 맞춰주는 것이다. 가루가 된다는 것은 '순수'해지라는 것이다. 모든 것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자. 이득과 손해를 모르는 순수한 사람이 되어보자. 사람은 성장하면서 인생을 배우게되는 것이다.    세상 모든만물을 그렇게 쳐다볼 필요는 없다. 내 연인에게만 그런시선으로 바라보면 되는 것이다. 나의 연인은 내가 아니다. 태어날때부터 자라면서 나와 전혀다른 삶을 살았고 전혀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맞추는 사랑은 자신과 연애할때나 하길 바란다. 상대에게 맞춰주길 바라는건 너무 큰 욕심이고 상대를 괴롭게하는 일이다. 사랑하는 연인과 가루가 되어 섞여 새로운 가치관을 만드는 것이 진짜 사랑을 하는 방법일 것이다.   ...
온리스토리 2017-03-07 143
[온리] 상대방의 심리를 알려면 자신부터 알아가야    연애하면서 시작되는 문제들과 결혼후에 생겨나는 갈등들의 차이점은 없습니다. 상대방이 도대체 어떤 심리상태이길래 내 말을 삐뚫어지게 보는지, 혹은 내가 삐뚫어지게 받아들이는지. 그것은 각 개인이 성장하면서 각인된 생각과 행동양식의 지배를 받기 때문입니다.  내가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상처, 상대방이 나로부터 받은 상처는 결국 서로의 슬라이드(Slide)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보통은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 이라고도 하고 프레임 이라고 합니다만, 온리스토리에서는 그것을 영화필름의 한 슬라이드 처럼 순간 순간 드는 생각에 촛점을 맞춰서 역으로 파헤쳐 보게됩니다.​ 기본적으로 태어나면서부터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알고 있는 타고난 본능과 성장환경으로 ​인해 생겨난 본성의 혼합으로 생겨난 개개인이 갖고 있는 고유의 가치관을 바라볼 줄 알고, 스스로를 볼 줄 안다면 재회뿐만 아니라, 재회를 넘어서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비단, 연애나 결혼문제만이 아닌 가족구성원과 사회적관계속에서도 내 자신의 상태를 바라보는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큰 무대에 서 있는 자신을 관객의 시선으로 보게 됩니다.  상대방이 순간적인 기분과 그저 서로 안맞다고 생각하면서 떠난것이 아니라, 스스로 마음과 영혼의 일치를 이루어 떠났다면 정말 다시 잡기는 힘들것입니다. 완전히 자신의 영역으로부터 벗어나지 않았다면, 교제를 하면서 순간 순간 서로에게 각인된 부정적인 슬라이드를 걷어냄으로서 서로간의 재회가능성도 높아지게 될 것입니다. 연인관계의 틀속에 들어오게 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다른 인격체들과는 달리 서로에게 무언가를 얻어내려고 하게됩니다. "전혀 원하는게 없고 그냥 주고만 싶다. 바라는건 하나도 없다."​라고 말할지라도 그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갈구하는지, 내 곁에 존재함으로, 혹은 존재함 그 자체를 바라고 있는줄 스스로 모를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인정하든 말든 어쨌든간에 자신의 마음에 중요성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상대방에 대한 행동이나 말 등은 자신이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간직했던 중요성과 충돌하게 됩니다.서로가 만들어온 마음의 틀과 그 마음의 틀에서 만들어진 중요성이 충돌하면 그것이 싸움이 되고 문제가 되고 갈등이 되는것입니다. 사랑을 하든, 증오를 하든, 애절함을 느끼든, 순간순간 느끼는 감정들이나 행동들을 바로 잘라내어 슬라이드화 하면, 자신의 감정상태, 감정상태를 만들어 낸 내면속의 무의식을 바라볼수도 있게 될 것입니다. ...
최고관리자 2015-02-10 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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