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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 상대방의 심리를 알려면 자신부터 알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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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077회 작성일 15-02-1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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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 상대방의 심리를 알려면 자신부터 알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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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하면서 시작되는 문제들과 결혼후에 생겨나는 갈등들의 차이점은 없습니다. 상대방이 도대체 어떤 심리상태이길래 내 말을 삐뚫어지게 보는지, 혹은 내가 삐뚫어지게 받아들이는지. 그것은 각 개인이 성장하면서 각인된 생각과 행동양식의 지배를 받기 때문입니다.

 

 내가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상처, 상대방이 나로부터 받은 상처는 결국 서로의 슬라이드(Slide)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보통은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 이라고도 하고 프레임 이라고 합니다만, 온리스토리에서는 그것을 영화필름의 한 슬라이드 처럼 순간 순간 드는 생각에 촛점을 맞춰서 역으로 파헤쳐 보게됩니다.

 기본적으로 태어나면서부터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알고 있는 타고난 본능과 성장환경으로 ​인해 생겨난 본성의 혼합으로 생겨난 개개인이 갖고 있는 고유의 가치관을 바라볼 줄 알고, 스스로를 볼 줄 안다면 재회뿐만 아니라, 재회를 넘어서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비단, 연애나 결혼문제만이 아닌 가족구성원과 사회적관계속에서도 내 자신의 상태를 바라보는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큰 무대에 서 있는 자신을 관객의 시선으로 보게 됩니다.

 

 상대방이 순간적인 기분과 그저 서로 안맞다고 생각하면서 떠난것이 아니라, 스스로 마음과 영혼의 일치를 이루어 떠났다면 정말 다시 잡기는 힘들것입니다. 완전히 자신의 영역으로부터 벗어나지 않았다면, 교제를 하면서 순간 순간 서로에게 각인된 부정적인 슬라이드를 걷어냄으로서 서로간의 재회가능성도 높아지게 될 것입니다. 


연인관계의 틀속에 들어오게 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다른 인격체들과는 달리 서로에게 무언가를 얻어내려고 하게됩니다. 


"전혀 원하는게 없고 그냥 주고만 싶다. 바라는건 하나도 없다."


​라고 말할지라도 그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갈구하는지, 내 곁에 존재함으로, 혹은 존재함 그 자체를 바라고 있는줄 스스로 모를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인정하든 말든 어쨌든간에 자신의 마음에 중요성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상대방에 대한 행동이나 말 등은 자신이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간직했던 중요성과 충돌하게 됩니다.


서로가 만들어온 마음의 틀과 그 마음의 틀에서 만들어진 중요성이 충돌하면 그것이 싸움이 되고 문제가 되고 갈등이 되는것입니다. 사랑을 하든, 증오를 하든, 애절함을 느끼든, 순간순간 느끼는 감정들이나 행동들을 바로 잘라내어 슬라이드화 하면, 자신의 감정상태, 감정상태를 만들어 낸 내면속의 무의식을 바라볼수도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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